고스트 헌트 액션 RPG 'Banishers: Ghosts of New Eden' 발매 연기

DON'T NOD와 Focus Entertainment는 유령이 된 연인과 함께 걷는 고스트 헌트 액션 RPG 
'Banishers: Ghosts of New Eden'의 출시를 러브스토리에 걸맞게 발렌타인데이 전날인 
2월 13일(현지 시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장대한 러브스토리라 칭하며 본작에 가장 적합한 날짜로 연기
이 작품은 'Banisher'라는 고스트 헌터이면서 유령이 되어버린 연인과의 모험과 고뇌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RPG로

명작 ADV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시리즈를 개발한 DON'T NOD가 개발을 맡았다
DON'T NOD의 공식 SNS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본 작품을 제대로 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하기 위해 연기를 결정했다고 한다
연기 후 발매일이 발렌타인데이 전날인 만큼, 본작을 장대한 러브스토리라 칭하며 최적의 날짜라고 밝혔다

DON'T NOD답게 플레이어의 선택이 큰 영향을 미치는 스토리 전개가 특징인
'Banishers: Ghosts of New Eden'은 PC(Steam)/해외 PS5/Xbox Series X|S용으로 
2024년 2월 13일(현지 시간)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