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의 2vs2 대전 액션 게임 '주술회전 전화쌍란' 2024년 2월 1일 출시가 결정됐다
이타도리 유지, 고죠 사토루, 후시구로 메구미, 쿠기사키 노바라 등 15명 이상이 참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주술회전 전화쌍란'을 Nintendo Switch, PS4, PS5, Xbox One, Xbox Series X|S로
2024년 2월 1일(목)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PC(Steam) 버전은 다음날인 2월 2일(금) 출시 예정이다
이 작품은 아쿠타미 게게의 만화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한 첫 번째 가정용 게임기용 타이틀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주술사와 주령들의 '주술'을 활용해 배틀을 펼치는 2vs2 액션 게임이다
참가하는 캐릭터는 15명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 시점에는 이타도리 유지, 고죠 사토루 등의 출연이 이미 결정됐다
배틀에서는 특정 공격을 성공시켜 '주술 레벨'을 상승시킴으로서 캐릭터가 강화되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아군과 연계하여 큰 데미지를 주는 '공연격'과 전투 중 한 번만 발동할 수 있는
큰 기술 '각성기'의 연출도 볼거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출시일 예고 트레일러에서는 대전 장면 외에도 협동 플레이와 커스터마이징 기능
픽쳐 드라마 등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다
특히 온라인 협동 모드에 대해서는 플레이할 때마다 미션이 바뀌는 '러시 배틀'과
더욱 강적들이 등장하는 '서바이벌 배틀'이 수록되어 있으며, 캐릭터의 육성 요소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픽쳐 드라마에는 TV 애니메이션 1기 '주술회전'과 '주술회전 극장판 0'까지의 스토리를 풀 보이스로
복습할 수 있는 '사건 기록'과 캐릭터 간의 짧은 대화도 즐길 수 있는 '관계도'가 수록
또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획득한 캐릭터의 의상이나 색상 변경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주술회전 전화향명 '은 Nintendo Switch, PS4, PS5, Xbox One, Xbox Series X|S용으로 2024년 2월 1일(목)
PC(Steam)용으로 2월 2일(금)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닌텐도 스위치 버전 외에는 다운로드 버전도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니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체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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